'복면가왕' 바지락=일기예보 나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21. 2. 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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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정체는 일기예보 나들이었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꼬막'과 '바지락' 듀엣 무대였다.
먼저 곡을 리드한 '바지락'은 원곡 특유의 분위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감미롭게 살려서 시선을 끌었다.
'바지락' 정체는 일기예보 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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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바지락’ 정체는 일기예보 나들이었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바코드’에 맞서는 복면가수 8인 듀엣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꼬막’과 ‘바지락’ 듀엣 무대였다. ‘꼬막’과 ‘바지락’은 자이언티의 ‘눈’을 선곡했다. 먼저 곡을 리드한 ‘바지락’은 원곡 특유의 분위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감미롭게 살려서 시선을 끌었다. 반면 ‘꼬막’은 유니크한 음색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판정단을 매료시켰다. 두 사람이 만들어낸 독특한 하모니가 원곡보다 더한 짙은 감성을 자아냈다.
그리고 대결 결과는 ‘꼬막’ 승리였다. ‘꼬막’은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바지락’ 정체는 일기예보 나들이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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