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비닐하우스=신사동 호랭이 "데뷔부터 지켜본 양요섭, 8연승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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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의 정체가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로 밝혀졌다.
가면을 벗은 비닐하우스는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 호랭이였다.
또한 신사동 호랭이는 "양요섭이 8연승 하는 걸 보니까 데뷔 전부터 지켜봤던 친구라 감회가 새로웠다. 꾸준한 노력이 느껴져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사동 호랭이는 "프로듀싱한 걸그룹 트라이비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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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비닐하우스의 정체가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로 밝혀졌다.
2월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8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펜트하우스에게 패배한 비닐하우스는 곡 '잠시만 안녕'을 선곡했다. 가면을 벗은 비닐하우스는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 호랭이였다.
무엇보다 신사동 호랭이는 1라운드에서 자신이 만든 곡 'Fiction'을 선곡했다. 이에 대해 "노래방처럼 가사가 없어서 굉장히 힘들다"며 "노래 디렉팅을 할 때는 짧게 부른다. 완곡으로 불러보니까 역시 가수는 가수구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신사동 호랭이는 "양요섭이 8연승 하는 걸 보니까 데뷔 전부터 지켜봤던 친구라 감회가 새로웠다. 꾸준한 노력이 느껴져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사동 호랭이는 "프로듀싱한 걸그룹 트라이비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신봉선은 신사동 호랭이에게 그룹 셀럽파이브 프로듀싱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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