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비밀하우스=신사동 호랭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21. 2. 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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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하우스' 정체는 신사동 호랭이였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펜트하우스'와 '비닐하우스' 듀엣 무대였다.
'펜트하우스'는 아이돌을 연상하게 하는 음색으로 깔끔하게 고음을 소화했다.
'비밀하우스' 정체는 신사동 호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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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2라운드 진출
[동아닷컴] ‘비밀하우스’ 정체는 신사동 호랭이였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바코드’에 맞서는 복면가수 8인 듀엣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펜트하우스’와 ‘비닐하우스’ 듀엣 무대였다. ‘펜트하우스’와 ‘비닐하우스’는 비스트의 ‘Fiction’을 선곡했다. ‘펜트하우스’는 아이돌을 연상하게 하는 음색으로 깔끔하게 고음을 소화했다. 비교적 안정된 랩 실력도 시선을 끌었다. ‘비닐하우스’는 독특한 음색을 뽐냈다. 랩부터 보컬까지 ‘펜트하우스’와 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두 복면 가수의 무대가 하나의 듀오 무대로 완성돼 판정단 분위기를 돋았다.
그리고 대결 결과는 ‘펜트하우스’ 승리였다. ‘펜트하우스’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비밀하우스’ 정체는 신사동 호랭이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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