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매곡면서 산불..75% 진화

강신욱 2021. 2. 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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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시께 충북 영동군 매곡면 옥전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나자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3대, 충북도 임차헬기 3대와 공무원 340명, 산불진화대 90명, 의용소방대 20명, 소방대 10명이 투입됐다.

이날 오후 6시20분 현재 75% 진화된 가운데 초속 7.4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충북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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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21일 오후 4시께 충북 영동군 매곡면 옥전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나자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3대, 충북도 임차헬기 3대와 공무원 340명, 산불진화대 90명, 의용소방대 20명, 소방대 10명이 투입됐다.

이날 오후 6시20분 현재 75% 진화된 가운데 초속 7.4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충북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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