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펜트하우스2' 출연 소감 "유진·김소연 사랑하는 베프들과"
김소연 2021. 2. 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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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바다가 '펜트하우스2'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바다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베프들과 너무 재밌게 찍었어요. 살다보니 이런 일이. 섭외는 유진이가 연기는 천서진과 아주 다이나믹했다. 정말 너무 재밌어. '펜트하우스' 오윤희, 천서진, 부캐 박영란, 김유진, 김소연, 바다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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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S.E.S 출신 바다가 '펜트하우스2'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바다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베프들과 너무 재밌게 찍었어요. 살다보니 이런 일이. 섭외는 유진이가 연기는 천서진과 아주 다이나믹했다. 정말 너무 재밌어. '펜트하우스' 오윤희, 천서진, 부캐 박영란, 김유진, 김소연, 바다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바다가 절친 유진, 김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앞서 바다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오윤희(유진 분)와 함께 짜고 천서진(김소연 분)의 대역을 하며 속이는 박영란 역을 맡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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