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 경찰관 1명 확진..직원 자가격리

안윤학 2021. 2. 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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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서경찰서는 경제팀 소속 경찰관 A 씨가 지난 19일 오후 감기 기운을 느껴 이튿날 검사를 받았고, 오늘(21일) 오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한 직원 4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A 씨 동선에 포함된 구내식당과 사무실 등은 추후 소독을 진행한 뒤 폐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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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서경찰서는 경제팀 소속 경찰관 A 씨가 지난 19일 오후 감기 기운을 느껴 이튿날 검사를 받았고, 오늘(21일) 오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한 직원 4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A 씨 동선에 포함된 구내식당과 사무실 등은 추후 소독을 진행한 뒤 폐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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