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상공인 매출 감소율 따져 지원금 차등 지급 검토
이슬기 2021. 2. 21. 18:25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율을 2~3개 그룹으로 나눠 최대 400만~500만원씩 지급하는 4차 재난지원금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21일 서울 종각 젊음의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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