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3년 연속 대박..50만원→700만원 "영앤리치" 등극 ('런닝맨')

장우영 2021. 2. 21.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양세찬이 3년 연속 주식 대박으로 영앤리치가 됐다.

양세찬은 첫 투자에서 지석진의 거짓 정보를 듣고 엔터주에 거금을 투자했다.

이어진 투자에서도 양세찬은 IT에 투자, 크지는 않지만 수익을 올리며 2년 연속 투자에 성공해 '투자의 귀재'에 등극했다.

양세찬은 3년 연속 투자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런닝맨’ 양세찬이 3년 연속 주식 대박으로 영앤리치가 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모의 투자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찬은 첫 투자에서 지석진의 거짓 정보를 듣고 엔터주에 거금을 투자했다. 하지만 거짓 정보는 진짜 정보였고, 양세찬은 500%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이어진 투자에서도 양세찬은 IT에 투자, 크지는 않지만 수익을 올리며 2년 연속 투자에 성공해 ‘투자의 귀재’에 등극했다.

양세찬은 3년 연속 투자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뷰티’ 종목에 투자하면서 대박 행진을 기록, 중간 결산 결과 금융자산 1위에 올랐다. 그는 원금 50만원을 700만원으로 늘려 ‘영앤리치’가 됐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