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정규리그 우승 우리은행 박혜진-김진희 '좋다 좋아'

2021. 2. 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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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BNK 썸와 우리은행 위비 경기,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박혜진, 김진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1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BNK 썸와 우리은행 위비 경기,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박혜진, 김진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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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1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BNK 썸와 우리은행 위비 경기,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박혜진, 김진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은행 선수들은 WKBL 역대 최다인 1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2021.02.2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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