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WKBL 역대 최다 13번째 정규리그 우승
2021. 2. 21. 17:4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1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BNK 썸와 우리은행 위비 경기,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김진희, 박혜진, 최은실, 신민지, 노은서 등이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은행 선수들은 WKBL 역대 최다인 1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2021.02.21.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셋째 원하는 이지혜 시험관 시술 "낳고 싶은데 어떡해"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88날아"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뉴시스Pic]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