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에서 즐기는 '해외 무착륙 비행'

[서울경제]

에어서울이 지난 20일과 21일 진행한 해외 무착륙 비행에 탑승한 한 여행객이 사전에 주문한 기내 면세품을 건네받고 있다. 에어서울의 해외 무착륙 비행은 탑승률 98%를 기록하며 승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어서울은 오는 3월에도 6·14·21일 세 차례 해외 무착륙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서정명 기자 vicsj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