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호텔 숙박권도 1+1..메이필드 서울, 4월까지 한정 판매

유현욱 2021. 2. 21.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1박 투숙을 하면 주중 숙박권(1박)을 드리는 기간 한정 'Stay & Mor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이필드호텔은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더 많은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1+1' 개념의 이번 패키지를 내놓았다.

추가로 제공되는 주중 숙박권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피트니스클럽,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1박 투숙을 하면 주중 숙박권(1박)을 드리는 기간 한정 ‘Stay & Mor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이필드호텔은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더 많은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1+1’ 개념의 이번 패키지를 내놓았다. 오는 4월 30일까지만 판매한다.

추가로 제공되는 주중 숙박권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피트니스클럽,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