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휴일 보내는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서울=연합뉴스) 휴일인 21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는 서울시장 후보자 경선대회에 참석했다. 열린민주당 김진애,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힘 오세훈,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서울 각 지역을 방문해 정책 관련 현장 점검에 나섰다. 왼쪽부터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경선대회에 참석한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 서울로 7017 둘러보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성북구 노후 주거현장 방문한 국민의당 안철수, 이대 앞 스타트업 청년몰 거리 방문한 국민의힘 오세훈, 노원어린이도서관 방문한 국민의힘 나경원 예비후보. 2021.2.21

toad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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