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남자는 머리발 중요..앞머리 빈약해서 모자 씌웠더니 더 귀여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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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이 주말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남자는 머리빨이 중요하네요. 앞머리가 빈약해서 모자 씌웠더니 30% 더 귀여운 튼튼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14개월 아기 주말 육아. 현진 육아일기. 산책. 봄이 오나 봄. 모자가 작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의 아들이 귀엽게 모자를 쓰고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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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주말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남자는 머리빨이 중요하네요. 앞머리가 빈약해서 모자 씌웠더니 30% 더 귀여운 튼튼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산책 나갔다 곰방 똥싸서 들어왔어요..2-3번 사진 화난거 아님. 집중해서 똥 싸는 중. 이제 원하는 신발도 골라서 신겨달라 하네요. 이런 변화 신기하기만 한 엄마”라고 했다.
그러면서 “14개월 아기 주말 육아. 현진 육아일기. 산책. 봄이 오나 봄. 모자가 작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의 아들이 귀엽게 모자를 쓰고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큰 일을 보는 자태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다섯 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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