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동면 야산서 산불..주민·등산객 대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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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3대와 진화 인력 90명, 장비 10대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시는 재난 문자메시지를 통해 인근 중평리 주민과 등산객은 임동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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