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42살 여자와 24살 남자가 만나 마마와 똑같이 생긴 딸을 낳았다"
강서정 2021. 2. 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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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를 만나서 결혼하고 딸을 낳은 시간을 회상했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세월. 42살 여자와 24살 남자가 만나서 마마와 똑같이 생긴 딸을 낳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연애시절 사진을 비롯해 출산 후 딸 혜정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함진마마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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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를 만나서 결혼하고 딸을 낳은 시간을 회상했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세월. 42살 여자와 24살 남자가 만나서 마마와 똑같이 생긴 딸을 낳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둘은 혜정이를 보고 또 보며 우리 둘 중 누구를 닮았는지 계속 또 보고 또 보고”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연애시절 사진을 비롯해 출산 후 딸 혜정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함진마마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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