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455명..직전 주보다 101.8명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들어 국내 코로나19의 방역 관리 지표가 다소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주일 전보다 101.8명 늘어난 454.9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에 재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환자 역시 하루 평균 121.4명으로 직전 주보다 16명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국내 코로나19의 방역 관리 지표가 다소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주일 전보다 101.8명 늘어난 454.9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에 재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환자 역시 하루 평균 121.4명으로 직전 주보다 16명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성현 기자 (sean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95448_348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정 총리 "화이자 백신 27일 첫 접종…의료계 집단행동 단호 대처"
- 신규 확진 이틀 연속 400명대…집단감염 속출
- "'간토 조선인 범죄 많아 학살' 램지어 논문 수정된다"
- [스트레이트 예고] 지난 8개월 동안 5명의 노동자가 숨진 '쿠팡 물류센터'
- 만달레이 '피의 주말'…총탄에 10대 소년도 쓰러졌다
- 로켓배송도 느리다, 배송 속도 전쟁. 쓰러지는 노동자들
- 헬기 14대 투입…정선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
- 노영민, MB 정부 불법사찰…"사실인 것 같다"
- "경주 실종 선원 추정 2명 발견…1명 의식 있어"
- '족집게' 펜실베이니아에 쏠리는 눈‥트럼프·해리스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