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감염경로 확인 안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전북 누적 1126명
2021. 2. 21.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또 추가됐다.
21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 거주하는 A 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전북지역 112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은 A 씨의 주요동선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동시에 휴대전화 GPS 등을 활용,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수 기자(=전주)(starwater2@daum.net)]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또 추가됐다.
21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 거주하는 A 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전북지역 112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경로 등이 확인되지 않은 A 씨를 상대로 보건당국은 역학적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A 씨의 주요동선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동시에 휴대전화 GPS 등을 활용,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전북 누적 확진자는 총 1126명이다.
[김성수 기자(=전주)(starwater2@daum.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