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신세계, 조 말론 런던 '스칼렛 포피' 판매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조 말론 런던 매장에서 '스칼렛 포피(Scarlet Poppy)'를 신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백화점 1층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코롱 인덱스 컬렉션의 새로운 에디션 스칼렛 포피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꽃양귀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Barbour(바버)'가 신규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조 말론 런던 매장에서 '스칼렛 포피(Scarlet Poppy)'를 신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백화점 1층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코롱 인덱스 컬렉션의 새로운 에디션 스칼렛 포피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꽃양귀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매혹적이고 세련된 플로랄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섬세하고 깊이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며 향수병 또한 꽃양귀비를 닮은 깊은 빨간색으로 디자인됐다.
◇신세계백화점,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Barbour 신규 오픈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Barbour(바버)'가 신규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인 바버는 왕실 납품은 물론 로열패밀리들이 산책, 승마, 사냥 시 즐겨 입으며 왕실에서 제공하는 마크가 새겨진 브랜드로 유명하다.
바버 제품은 심플하고 실용적이며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여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의금 조금 내고 겁나 X먹어"…구설수 오른 김종국 발언
- 전남편 공개 저격한 황정음 "아이 모습 나만 본다, 메롱"
- 부부 강제추행 만연…"언제든 만질 수 있다는 건 잘못"
- '시신 훼손' 북한강 유기 장교, 시신 차에 싣고 "주차돼요?"
- 코요태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과 내년에 결혼…민망해"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페루 축구경기장에 벼락…8명 동시에 쓰러져(영상)
- "안 나간다, 문 닫아"…'8중 추돌' 여성, 사고 직후 한 말
- '태어나보니 지디의 조카'…삼촌의 명품카 선물 플렉스
- "발리서 밤일한다니"…'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 가짜뉴스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