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

여주연 기자 2021. 2. 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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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1일 오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가 열린 부산 금정 BNK 센터에서 29 대 55로 승리를 거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이날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BNK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2021.2.21/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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