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반가운 상춘객'
우장호 2021. 2. 21. 13:08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를 찾은 상춘객이 하얗게 핀 목련꽃을 카메라로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3.7도를 기록했고, 동부지역인 성산읍은 20.3도로 올라 역대 일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2021.02.21.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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