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빈센조' 첫 등장부터 강렬..미워할 수 없는 유쾌함 [MK★TV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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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전여빈의 등장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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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빈센조’ 전여빈의 등장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전여빈은 지는 것은 절대 못 참는 똘기 충만한 독종 변호사 홍차영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우상’의 에이스 변호사로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아넘기는 지독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이어 친권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케미는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한 껏 높일 것으로 보였다. 여기에 홍차영과 장준우(옥택연 분)의 티카 타카 역시 찰진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킬링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어디로 튈지 종잡을 수 없는 홍차영과 빈센조(송중기 분) 만남으로 엔딩을 맞이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이 과연 선연일지 악연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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