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GOVERNMENT WHITE HOUSE JOE BIDE
SC GD 2021. 2. 21. 08:5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S President Joe Biden
epa09026919 US President Joe Biden leaves Holy Trinity Catholic Church after attending Mass in Georgetown, Washington, DC, USA, 20 February 2021. EPA/Samuel Corum / POOL
- ☞ '리설주는 샤넬라인·김여정은 투피스'…北여성 패션 트렌드는
- ☞ 김남국 "의사가 백신 협박, 깡패냐"…최대집 "역겹다, 망둥어"
- ☞ 20대 청년이 이웃 소녀 2명 독살…도대체 왜?
- ☞ '고등래퍼 4' 강현,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자…
- ☞ 카다시안-웨스트, 7년만에 파경…갈등 원인이
- ☞ 아파트 주차장을 내집 안방처럼…민폐족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 ☞ 마취환자·버스승객 신체 82번 찍은 20대 징역 1년
- ☞ 칠레서 선박 침몰…"배 가라앉는다" 다급한 한국말
- ☞ 비트코인 열풍 촉발했던 머스크 "가격 높은 것 같다"
- ☞ 여수서 정체불명 땅굴이…내부선 알 수 없는 장비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제 '아파트' 영국 싱글차트 2위…K팝 여성가수 최고순위 | 연합뉴스
- "훔치면 100배 변상"…일부 무인점포, 도 넘은 '합의금 장사' | 연합뉴스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일어나 보이저" NASA, 우주 240억km 밖 탐사선 동면 깨워 교신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