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경이로운 소문' 이홍내 "방탄소년단 '컴백홈' MV 출연, 경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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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영화 '국제수사' '침입자' '신의 한 수: 귀수편' '타짜: 원 아이드 잭' '도어락' '상류사회', '나를 기억해' '위대한 소원'과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트랩' '구해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마지막으로 이홍내는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칭찬받을 수 있었던 이 시간들에 소중함을 느낀다. 그간 어깨만, 뒷모습만 나왔던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처럼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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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에서 이어) 배우 이홍내(31)는 영화 ‘국제수사’ ‘침입자’ ‘신의 한 수: 귀수편’ ‘타짜: 원 아이드 잭’ ‘도어락’ ‘상류사회’, ‘나를 기억해’ ‘위대한 소원’과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트랩’ '구해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이홍내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에서 악귀 지청신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이홍내는 어떻게 배우의 길로 접어들게 됐을까.
그는 “경남 양산 출신이다. 서울에 19살에 상경했다. 20살 때 모델 에이전시 계약하고 일했지만, 솔직히 실패한 모델이었다. 모델 출신 배우라는 말도 죄송스러울 정도다”라며 “이후엔 직업군인을 생각했다. 군대 영화를 좋아해서 나라를 지키는 내 모습을 상상하곤 했다. 그런데 실제로 군대에 입대하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더라.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게 없는데, 생각하다보니 어릴 때 영화를 되게 좋아했다는 게 떠올랐다. 영화 관련 일을 해보고 싶었고, 자연스럽게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를 지망하긴 했지만, 배우로 데뷔하는 길은 험하기만 했다. 그는 “생활을 위해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홍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고 그랬다. 나에게 아르바이트는 익숙한 일이었다. 서울에 올라와선 인력소에서 일을 해왔다. 미장 자격증도 있다. 내가 서울에 지은 아파트가 꽤 있다. 돌아갈 곳이 없었고, 오로지 배우라는 길만 생각했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다. 의지만 있다면 돈은 어렵지 않게 벌 수 있었다”고 했다.

이홍내는 “제가 그 작품에 참여했다는 게 정말 놀랍다”며 “방탄소년단이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분들의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 자체가 경이로웠다. 나도 방탄소년단처럼 진정성 있게 최선을 다해서 그들처럼 내가 꿈꾸는 바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싶다. 또 어렸을때부터 서태지를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함께해서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이홍내는 영화 ‘뜨거운 피’와 ‘유체이탈자’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빨리 관객과 만났으면 좋겠다”며 “올해 드라마로도 또 인사드리고 싶다”고 소망했다.
마지막으로 이홍내는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칭찬받을 수 있었던 이 시간들에 소중함을 느낀다. 그간 어깨만, 뒷모습만 나왔던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처럼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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