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2' 신은경, 만취해 아내 헷갈린 봉태규와 격정 키스 '경악'[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2. 2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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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이 술에 취해 아내를 헷갈린 봉태규와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2월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2회에서는 헤라클럽에서 지나치게 과음해 고상아(윤주희 분), 강마리(신은경 분)에게 실려 집에 돌아온 이규진(봉태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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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은경이 술에 취해 아내를 헷갈린 봉태규와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2월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2회에서는 헤라클럽에서 지나치게 과음해 고상아(윤주희 분), 강마리(신은경 분)에게 실려 집에 돌아온 이규진(봉태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상아는 함께 고생해준 강마리에게 "시원한 걸 내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떴다. 그리고 그동안 술에 취한 상태로 깨어난 이규진은 "하박사(윤종훈 분)이 (정력제) 좋은 거 줬다. 신제품이란다. 장난 없다. 큰일났다. 땡큐 쏘 마치"라며 다짜고짜 강마리에게 입을 맞췄다.

이에 강마리는 당황도 잠시, 주방에서 "오렌지 주스 괜찮냐"고 물어오는 고상아에게 "오렌지 최고지. 이왕이면 얼음 많이 벗겨, 아니 갈아서"라고 대답하곤 자신이 먼저 이규진을 덮치듯 키스했다. 주방의 고상아는 이를 모른 채 강마리의 주문대로 열심히 오렌지 주스를 갈았다.

이후 강마리는 고상아가 주스를 가지고 거실로 나오자 "우리 제니(진지희 분)가 기다리겠다. 나 먼저 가겠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강마리는 고상아, 이규진의 집을 나서는 중에도 내내 입맛을 다셨다.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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