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에 건조·강풍특보..수도권·충청 초미세먼지 '나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와 강원 동해안에는 오늘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 동부 지역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지방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와 강원 동해안에는 오늘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 동부 지역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지방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5도 등 전국이 0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 등 12도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0도 정도나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동해남부와 남해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영진 기자 (yjl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접종 대상자 93.8% “백신 맞겠다”…25일 순차배송, 3월 접종완료
- 미 국무부, “일본군 위안부 잔혹한 인권유린”…미국 정계도 비판 가세
- 신현수 다각도로 설득 중…靑 “추측성 보도 유감”
- [앵커 초대석] 이정일 민변 세월호TF 단장
- “난폭운전 항의”…오토바이 운전자 무차별 폭행 후 떠나
- 코로나 최전선 공공병원이지만 신축 예산은 없어…의료공백도
- “내 땅 들어오지 마”…갑자기 막힌 마을 도로
- 빨래방서 난동부린 남성…경찰, 테이저건으로 제압
- 프로야구에서도 학교폭력 미투…해당 선수 “그런 일 없다” 부인
- [애피소드] 사상 최악의 한파 속 기절한 거북이 구하러 나선 자원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