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스테파니 리 "이상형은 아담한 남자, 양세형 팬"(전지적)

서지현 2021. 2. 20. 2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테파니 리가 양세형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월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강다니엘,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선 강다니엘을 제외한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가 스테파니 리보다 작은 키였다.

또한 스테파니 리는 "사실 양세형의 팬"이라며 함께 사진 촬영까지 하는 성덕의 기회를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스테파니 리가 양세형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월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강다니엘,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키가 177㎝"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스테파니 리 이상형이 아담한 남자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선 강다니엘을 제외한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가 스테파니 리보다 작은 키였다. 스테파니 리는 "상대방 키에 별로 관심이 없다. 작은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또한 스테파니 리는 "사실 양세형의 팬"이라며 함께 사진 촬영까지 하는 성덕의 기회를 얻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