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0대 코로나19 양성..전북 누적 1119명

이학권 2021. 2. 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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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북 1111번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전북 1111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1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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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북 1111번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111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전북 1111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핸드폰GPS와 카드사용내역, CCTV 등 역학적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19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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