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도(강현), 성폭행 의혹.. '고등래퍼4' 하차

김경은 기자 2021. 2. 20.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한 텐도(본명 강현·19)가 성폭행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2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2018년 인천 부평에 위치한 강현의 작업실에서 술에 취한 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고등래퍼4'에 출연한 강현을 모습을 본 글쓴이는 "무섭고 수치스럽다"면서 "큰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등래퍼4'에 출연한 텐도(본명 강현·19)가 성폭행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사진=Mnet '고등래퍼4' 방송 캡처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한 텐도(본명 강현·19)가 성폭행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2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2018년 인천 부평에 위치한 강현의 작업실에서 술에 취한 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좁은 작업실에서 취해 누워있는데 갑자기 저의 몸을 만졌다. 거부를 했지만 '누나도 나 좋지 않아?'라며 강제로 키스했고 '금방 끝낼게'라는 말과 함께 강간했다"고 적었다. 

이어 "친한 선배를 불러 병원에 갔고 미성년자이기에 보호자가 있어야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강현은 당시 성폭행 사건으로 약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글쓴이는 "어린 나이에 경찰서와 산부인과를 가게 됐다. 체내사정으로 인해 사후피임약을 먹었고 부작용도 심했다"고 토로했다. '고등래퍼4'에 출연한 강현을 모습을 본 글쓴이는 "무섭고 수치스럽다"면서 "큰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고 털어놨다.

강현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자 Mnet 측은 이날 "강현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하차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고등래퍼' 측은 강현의 출연분을 모두 편집할 예정이다.

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