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계속되는 고가 경신..6,500만 원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화폐 대표 주자인 비트코인 값이 국내 거래에서 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17분 1비트코인은 6천509만 2천 원에 거래됐습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밤 자정을 앞두고 6천만 원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서서히 고점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사이트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같은 시각 5만 6천 달러(약 6천182만 원)대를 기록 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대표 주자인 비트코인 값이 국내 거래에서 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17분 1비트코인은 6천509만 2천 원에 거래됐습니다.
현재 고가는 6천523만 5천 원입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밤 자정을 앞두고 6천만 원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서서히 고점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빗썸이나 코팍스, 코빗 등 다른 거래소에서도 일제히 개당 6천400만 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사이트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같은 시각 5만 6천 달러(약 6천182만 원)대를 기록 중입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고등래퍼4' 강현, 과거 성폭행 의혹에 하차
- 뺑소니 당한 떠돌이 개…'친구'는 끝까지 곁 지켰다
- '취준생' 스티브 잡스의 '2억짜리' 이력서, 경매 나와
- 프로야구에도 '학폭 미투'…해당 구단 “사실관계 확인 중”
- 아들을 가슴에 묻고, 거친 세상 향해 발걸음
- 투자하면 10배로? OO맘의 유혹
- 30년 만에 살인 누명 벗은 두 남자…'그것이 알고 싶다',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조명
- '펜트하우스2' 유진 “오윤희, 술 끊었다”…대형 스포
- 생후 29일 영아 때려 숨지게 한 미혼부 재판에 넘겨져
- 차 문 닫다가 손가락 절단…고급 옵션 달았다가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