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토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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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윤숙희)은 2021년 상반기 토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3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현의 하모니 우쿨렐레' 등 10개 과정이 있다.
모집 프로그램은 Δ흙 이야기 도예 Δ신나는 몸놀이 전통놀이 Δ4현의 하모니 우쿨렐레 Δ짐볼드럼 Δ나도 웹툰작가 Δ웹툰창작아카데미 Δ놀이한자 Δ그림책 상상여행 Δ북적북적 북스토리 Δ나도 연극배우 등 10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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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윤숙희)은 2021년 상반기 토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3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현의 하모니 우쿨렐레' 등 10개 과정이 있다. 학생들이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다양한 과정을 마련했다.
모집 프로그램은 Δ흙 이야기 도예 Δ신나는 몸놀이 전통놀이 Δ4현의 하모니 우쿨렐레 Δ짐볼드럼 Δ나도 웹툰작가 Δ웹툰창작아카데미 Δ놀이한자 Δ그림책 상상여행 Δ북적북적 북스토리 Δ나도 연극배우 등 10개 과정이다.
3월 1일부터 10일까지 강좌당 1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프로그램은 비대면(ZOOM) 으로 운영하지만, 체험의 질을 고려해 흙 이야기 도예와 짐볼드럼 강좌는 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다른 비대면 개설강좌도 단계적으로 대면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충북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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