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 오늘(20일) 결승전,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MK프리뷰]

양소영 2021. 2. 20.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 전국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오늘(20일) 공개된다.

KBS2 '트롯 전국체전' 결승전이 이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트롯 전국체전' 결승전은 2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오는 27일부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특집 트롯 전국외전'과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가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트롯 전국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오늘(20일) 공개된다.

KBS2 ‘트롯 전국체전’ 결승전이 이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앞서 치열한 준결승전을 통해 결승에 진출할 TOP8이 결정됐다. 1위 재하를 비롯해 2위 진해성, 3위 최향, 4위 한강, 5위 신승태, 6위 김용빈, 7위 오유진, 8위 상호&상민이 결승 진출자로 확정돼 경연을 이어가게 됐다.

결승전에서는 1차 시기 ‘트로트 신곡 미션’과 2차 시기 ‘트로트 명곡 미션’ 총 2번의 경연이 펼쳐진다.

진해성의 ‘바람고개’, 신승태의 ‘휘경동 부르스’, 한강의 ‘술 한 잔’, 재하의 ‘순천만 연가’, 김용빈의 ‘삼남아리랑’, 최향의 ‘오동도 동백꽃처럼’, 오유진의 ‘날 보러와요’, 상호&상민의 ‘간 보는 거냐’ 등 TOP8 신곡 무대 등이 공개된다.

TOP8은 금메달과 1억 원의 상금을 위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TOP8의 결승전 무대는 최대변수가 될 시청자의 실시간 문자 투표로 다시 한번 큰 반전을 예고한다. 과연 금메달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트롯 전국체전’ 결승전은 2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오는 27일부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특집 트롯 전국외전’과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가 방송된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