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치어리더 '보호본능 자극하는 몸매'[포토]
권혁재 기자 2021. 2. 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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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25-18, 22-25, 25-17, 25-2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코트에서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4연패를 끊은 흥국생명은 5라운드 첫 승을 거뒀고, 인삼공사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5전 5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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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천,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25-18, 22-25, 25-17, 25-2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코트에서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4연패를 끊은 흥국생명은 5라운드 첫 승을 거뒀고, 인삼공사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5전 5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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