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무안서 1명씩 추가 확진..누적 815명
고귀한 기자 2021. 2. 19.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남에서는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814~815번으로 분류됐다.
815번 확진자는 무안군 거주자로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812번과 접촉했다.
한편 전남에서는 이날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15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남에서는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814~815번으로 분류됐다.
순천에 거주하는 814번은 경기도 남양주 106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815번 확진자는 무안군 거주자로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812번과 접촉했다. 812번은 같은 무안군 주민인 811번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전남에서는 이날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15명이다.
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