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에서 공연 즐긴다' 대구서구문화회관, 26일 마토 콘서트

이지연 2021. 2. 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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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천막극장'으로 색다른 공연체험을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6일 오후 7시30분, 27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마토콘서트 '천막극장'을 연다.

음향·조명장비, 특수효과 장비 등 공연장 못지않은 구성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나 밴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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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와 5이조 금관악기 그룹 '조이브라스밴드' 퍼포먼스
27일, '최진사댁 셋째 딸 신랑찾기' 퓨전 마당극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서구문화회관의 마토콘서트 '천막극장'의 공식 포스터. (사진=서구문화회관 제공) 2021.02.19.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천막극장'으로 색다른 공연체험을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6일 오후 7시30분, 27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마토콘서트 '천막극장'을 연다.

야외광장에 에어텐트를 설치해 무대세트를 꾸몄다. 가족끼리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에어텐트 안을 구성했다. 음향·조명장비, 특수효과 장비 등 공연장 못지않은 구성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은 야외용 의자 250석으로 제한한다.

26일은 오스트리아 그라쯔 국제 아카펠라 대회, 인천공항 세계 아카펠라 컴페티션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와 5인조 금관악기 그룹 '조이브라스밴드'의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다음날은 지역 예술단체인 꿈꾸는씨어터의 대표작인 퓨전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 딸 신랑찾기' 공연이 열린다.

'최진사댁 셋째 딸'이라는 친숙한 노래를 주제로 춤과 노래, 이야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코믹 퓨전 마당극이다. 코로나19로 우울한 구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웃음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매해야 한다. 예매는 24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나 밴드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퓨전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공연 모습. (사진=대구서구문화회관 제공) 2021.02.19.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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