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호언장담의 허무한 결말
YTN 2021. 2. 19. 17:37
신현수 민정수석이 임명 한 달 만에 사의를 표명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법사위 출석을 위해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검찰 인사 문제로 인한 갈등이 원인이냐는 기자들 질문에 박 장관, 잠시 뒤 야당 의원들이 온종일 질문할 테니 지켜봐 달라는 말 외에는 말을 아꼈는데요.
그의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법사위 회의장에선 민정수석 관련 질문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대체 이유가 뭐였을까요?
방송용보다 긴 유튜브 버전으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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