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초1·2 매일등교 앞두고 22일 학교 준비상황 점검

권형진 기자 2021. 2. 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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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광주광역시 북구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개학·수업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교육부가 19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등교가 가능한 1·2학년 교실을 방문해 밀집도와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보건실과 급식실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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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특수학교 '서울나래학교'를 방문, 신학기 등교 수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2021.2.10/뉴스1 ⓒNews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광주광역시 북구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개학·수업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교육부가 19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등교가 가능한 1·2학년 교실을 방문해 밀집도와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보건실과 급식실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1시30분에는 전남대 미래교육센터를 찾아 예비교원 대상 원격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 운영 상황과 학교 현장 지원 현황 등을 점검한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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