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밀려든 괭생이모자반..신안 양식장 '비상

조근영 2021. 2. 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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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연합뉴스) 신안군이 지난 17일부터 신안 해역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또다시 괭생이모자반이 해안가와 양식장으로 밀려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모자반이 밀려든 신안 해변. 2021.2.19

[주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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