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 '코로나 시대 아프리카' 조명

김명희 2021. 2. 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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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는 코로나 시대 아프리카 시장과 문화를 주제로 오는 25일 온라인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학술대회에서는 아프리카 지역을 연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연구원들이 참석해 코로나 시대를 맞은 아프리카 현지 시장상황을 직접 설명한다.

아울러 국내 학자들을 초청, 아프리카 국가들의 코로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아프리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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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는 코로나 시대 아프리카 시장과 문화를 주제로 오는 25일 온라인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학술대회에서는 아프리카 지역을 연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연구원들이 참석해 코로나 시대를 맞은 아프리카 현지 시장상황을 직접 설명한다. 아울러 국내 학자들을 초청, 아프리카 국가들의 코로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아프리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아프리카 주요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통해 기회와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바람직한 한·아프리카 교류 및 관련 정책결정 방향을 모색하는 기관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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