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교육, 52회 한능검 환급반 오픈..'극 모의고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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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일(토) 올해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이 실시됐다.
단꿈교육 관계자는 "최근 한능검 활용 범위가 확대되며, 그 인기와 더불어 난이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차별화된 난도 있는 구성으로 새 모의고사를 출간했다."라고 전하며, "특별히 52회 한능검 환급반에게만 제공되는 한능검 극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완벽 대비하고, 환급 혜택까지 가져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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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일(토) 올해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이 실시됐다. 올해 첫 한능검인만큼 많은 응시생들이 몰리며 그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최근 한능검은 활용 및 특전 범위가 대폭 확대되며, 취준생부터 직장인들까지 그 관심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접수 난을 겪는 수험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실제로 51회 한능검 접수 기간에는 지원자가 대폭 몰리며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는 등 응시자들이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시험 접수조차 못한 많은 지원들은 52회 한능검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단꿈교육(대표 설민석)에서는 다가오는 4월에 실시될 52회 한국사능력검정에 대비, ‘52회 한능검 환급반’을 오픈했다. 합격 시 수강료 100%를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 혜택이다.
환급 대상은 3월 22일(월)까지 ’52회 환급반 심화/기본 패스’를 구매한 수강생들로, 진도율을 달성하고 52회 한능검(1급, 4급)에 합격하면 누구나 수강료 100%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환급반 강좌의 심화 과정은 특유의 스토리텔링으로 이해와 암기를 돕는 설민석 강사가, 기본 과정은 초심자도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진행하는 오예진 강사가 담당하여, 각 수험생들의 합격을 돕는다.
한편, 이번 단꿈교육에서는 52회 한능검 환급반 수강생들만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준비했다. 최근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능검에 더 완벽하게 대비하고자 ‘한능검 극(極)모의고사 심화’(이하 극모의고사)를 출간한 것.
극모의고사는 한능검 4회차 ~ 최신 회차까지 주제별 출제 비중 DATA 분석을 통해 가장 많이 출제된 주제별 비율로 재구성하고, 이 중 어려운 문항만 추출하여 만들어진 모의고사다. 따라서 시험에 최적화된 주제로 궁극의 난도를 보이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해당 극모의고사는 52회 한능검 환급반 수강생들에게만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단꿈교육 관계자는 “최근 한능검 활용 범위가 확대되며, 그 인기와 더불어 난이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차별화된 난도 있는 구성으로 새 모의고사를 출간했다.”라고 전하며, “특별히 52회 한능검 환급반에게만 제공되는 한능검 극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완벽 대비하고, 환급 혜택까지 가져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단꿈교육은 ‘52회 한능검 환급반’ 오픈과 더불어, 클릭 시 500p ~ 최대 5,000포인트까지 랜덤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환급반 수강신청과 이벤트 참여는 단꿈자격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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