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승리제단 관련 4명 등 10명 확진..누적 179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나왔다.
부천시는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4명과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불명 1명 등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승리제단 관련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은 부천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부천 승리제단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2명이며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92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나왔다.
부천시는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4명과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불명 1명 등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승리제단 관련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은 부천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확진자 접촉 5명 가운데 2명은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천 승리제단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2명이며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92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