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규모 개선 위한 과제는?

이승배 기자 2021. 2. 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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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강명숙 민교협 삼임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학급당 학생 수 적정수준 20인 이하' 교육기본법 개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이번 공청회에서는 학급 규모 개선에 대해 논의한다. 2021.2.1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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