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과 다정한 사이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2021. 2. 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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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골을 합작한 뒤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손흥민(오른쪽)과 개러스 베일. /부다페스트=EPA연합뉴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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