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역학조사 중
이윤희 기자 2021. 2. 19.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오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오산 278~279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278번 환자는 지인인 성남 1740번 환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279번 환자는 해외입국자로 전날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오산 278~279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278번 환자는 지인인 성남 1740번 환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79번 환자는 해외입국자로 전날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