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2일부터 466억원어치 건물 638개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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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온비드에서 전국 주거용 건물 85건을 포함한 466억원 규모, 63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86건 포함돼 있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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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온비드에서 전국 주거용 건물 85건을 포함한 466억원 규모, 63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86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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