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직장서 신규 집단감염..12명 확진
함정선 2021. 2. 19. 14:1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서울 구로구 직장과 관련해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종사자 7명(지표포함), 가족 5명이 확진됐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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