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온라인 학위수여식 개최..1942명 학위 받아
최영규 기자 2021. 2. 19.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밭대는 19일 교내 아트홀에서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생중계됐다.
박사 6명, 석사 160명, 학사 1776명 등 총 1942명이 학위를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한밭대는 19일 교내 아트홀에서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생중계됐다.
박사 6명, 석사 160명, 학사 1776명 등 총 1942명이 학위를 받았다.
8명이 논문상, 42명이 학업우수상, 5명이 공로상을 각각 받았다.
최병욱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지구온난화 등 대변혁의 시기에 사회에서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겠지만 도전하는 한밭인이 돼 사회의 버팀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다" 며 "나만의 강점을 찾아 자신만의 역량을 키운다면 본인의 주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andrew7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