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문화예술인 생존을 위한 제도 적극 검토할 것" [TF사진관]
이선화 2021. 2. 19.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현장 간담회'를 갖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전 장관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함께 문화예술인들이 가장 큰 고충을 겪고 있는데 낮고 불규칙한 소득, 고용 불안정,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하며 "기존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문화예술인의 생존을 위해 생태계를 복원할 지원제도를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현장 간담회'를 갖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전 장관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함께 문화예술인들이 가장 큰 고충을 겪고 있는데 낮고 불규칙한 소득, 고용 불안정,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하며 "기존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문화예술인의 생존을 위해 생태계를 복원할 지원제도를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오·나, '부동산·현금성 공약'…현실성엔 '물음표'
- '신현수 사의' 논란…청와대로 번진 '법무 vs 검찰' 시즌2?
- '취업 제한 해제' 김승연 한화 회장, 7년 만에 경영 전면 나설까
- "아이 팔에 가죽만 남아"…정인이 어린이집 원장 법정 증언
- 박영선 "갈비탕 한 번씩 '구독경제'" vs 우상호 "엄마·누나, 강변 살자"
- 상반기 극장가, 생존·생활·탈출 등 '액션 여전사' 대활약
- 선미, '꽃같네' 콘셉트 공개…신화 속 여신 비주얼
- 서울시청 운동선수 8% "인권침해 있었다"
- '학폭 논란' 조병규, 법적 대응 방침에도 추가 폭로자 등장
- 정점 치닫는 김학의 출금 수사…이성윤 앞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