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은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나서며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안심하고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로부터 릴레이 참여 요청을 받은 황 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 시민이 함께 교통안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은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나서며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안심하고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에 따른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 의식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허필홍 홍천군수로부터 릴레이 참여 요청을 받은 황 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 시민이 함께 교통안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시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진구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민윤기 논산경찰서장을 지목했다.
k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CCTV 사각지대서 '줄줄' 노상 방뇨한 부부…거울에 딱 걸렸다[영상]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