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하게 다쳤던 구자철의 치열한 고민, 유소년 트레이닝 프로젝트 하는 이유는..[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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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간판스타 구자철(33·알카라파)은 평소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 유럽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구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도 크다.
현직 프로축구선수인 구자철이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다른 일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선수 피지컬 관리에는 과학이 최선의 답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구자철은 국내외 프로축구단, 야구팀 등에서 일한 전문 인력들을 직접 섭외해 함께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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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전부는 아니다. 스파르타 사이언스가 몸을 진단하고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하면 아인스하나 퍼포먼스 소속 전문 트레이너들이 운동을 돕는다. 구자철은 국내외 프로축구단, 야구팀 등에서 일한 전문 인력들을 직접 섭외해 함께 일하고 있다. 일종의 기계와 전문가의 협력 시스템인 셈이다. 구자철은 모든 비용을 자비로 부담할 정도로 열의를 보이고 있다. 현재 박주호를 비롯한 국내 프로축구선수들과 육상 간판스타 김국영 등이 아인스하나에서 몸 관리를 받고 있다. 아인스하나 퍼포먼스는 김국영의 9초대 진입을 위해 다각도로 힘을 쏟고 있다.
구자철은 이러한 노력을 유소년에 직접 도움을 주는 단계로 접목시킬 계획이다. 구자철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상을 당하고 몸 관리를 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 후 피지컬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직접 느꼈다.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유소년 선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생각했다”라면서 프로젝트 일환으로 종목을 불문하고 프로선수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 3명을 모집해 올 한 해 동안 피지컬 트레이닝을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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